화상 이미지내의 피사체 크기 계측을 위한 스마트 폰 어플 설계

스마트 폰 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보급에 힘입어, 스마트 폰을 이용한 다양한 어플들의 개발과 확산이 최근 스마트 응용의 주류를 이루고 있다. 이러한 스마트 응용들은 단순한 폰 기능에서부터 컴퓨팅 응용분야와 융합한 다양한 형태로 지속적으로 확대 발전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의학 분야나 여러 통신채널과 결합한 USN, 불루투스 기반 애드 혹 망 응용분야에 이르기까지 다양해지고있고 앞으로도 그 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1] 특히컴퓨팅과 통신 기능이 융합한 응용분야나 스마트 폰에 장착된 주변 기기나 모듈들을 이용한 융합 어플, 그리고 취향이나 관심사가 같은 사람들의 사회적 모임을 연결해주는 소셜 네트워크 관련 어플, 지리적 특징을 고려한 LBS같은 위치정보기반 어플, 개성이 중시되는 최근의 사회 풍조에 발맞춰 개인 라이프스타일이나 취향에 맞는 맞춤형 어플에 이르기까지 주로 실생활의 편이성과 효율성을 강조하는 기능성 어플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또한 다양한 맞춤형 어플의 개발을 용이하게 할 수 있도록 인터페이스 역할을 하는 미들웨어에 대한 연구와 개발 또한 본격화 되고 있다. 미들웨어는 비록 스마트 응용 개발 플랫폼 환경이나 휴대 단말의 사양이 다르더라도 약간의 수정 · 보완만으로 용이하게 스마트 어플을 개
발할 수 있도록 하며, 최근 다양한 환경 하에서의 미들웨어의 설계와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 기기의 카메라 모듈을 이용하여 촬영되는 화상 이미지 내의 특정 피사체의 실물 크기를 비교적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피사체 크기 계측 앱을 설계하고 구현하였다. 피사체를 촬영하는 스마트 폰의 기종에 따라 대상 피사체의 결과 이
미지에 다양한 영향을 미치는 특성이 있으므로 계측 결과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높이와 넓이 측정모듈, 지정거리 측정모듈, 그리고 일반거리 측정모듈등 4가지 계측 모드로 촬영 상황에 따라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으며, 특별히 촬영에 사용하는 스마트 폰 기종이나 시스템의 버전 그리고 카메라 모듈의 특성 및 액정화면의 해상도에 따라 결과 이미지에 차이가 발생하여 계측 정확도에 영향을 주게 되므로 이를 조정하기 위한 0점 조절 모듈을 추가하였다. 본 논문에서 구현한 피사체 계측 어플은 모의실험을 통해 계측 정확도를 비교
분석하였다.

본 논문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2장에서는 피사체 크기 계측 어플의 시스템 모델을 알아보고, 3장에서는 구성모듈의 주요 동작과 알고리즘을 서술하였으며, 4장에서는 제안한 계측 앱의 모듈별 구현 결과와 모의실험을 통한 피사체 계측 정확도를 분석한 결과를 고찰하였고, 마지막으로, 5장에서 향후 연구과제와 함께 결론을 맺는다.